으뜸병원에서 치료, 후원 중인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 선수가 제 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7개의 메달을 휩쓸었습니다.
랭킹 라운드 30m, 50m, 7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제덕 선수는
마지막 경기였던 양궁 고등부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하나 더 추가하여 4관왕에 올랐습니다.
뿐만 아니라 90m 부분에서 은메달 1개와 남자 단체전, 혼성 단체전에서도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2020 도쿄올림픽 양궁 금메달 2관왕을 한 김제덕 선수는
이번 전국체육대회에서 개인전에 걸린 5개의 금메달 가운데 4개를 목에 걸며 4관왕에 올랐고,
단체전 동메달 2개, 90m 은메달 1개를 포함하여 7개 종목 모두에서 메달을 챙겼으며
전국체육대회 양궁 개인전에 출전한 56명 가운데 가장 높은 개인 싱글 종합 점수 1371점을 쌓았습니다.
으뜸병원은 노력의 땀방울로 값진 결과를 얻은 김제덕 선수에게 많은 축하와 박수를 보내며,
김제덕 선수의 부상 방지 및 경기력 향상을 위해 계속해서 함께 하겠습니다.
10월 25일부터 진행되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시작으로
김제덕 선수의 꿈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향한 새로운 도전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